[포토]넓어진 보행도로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6일 서울 시내 첫 대중교통지구로 지정된 신촌 연세로가 개통을 위한 준비로 한창이다. 신촌지하철역에서 연세대 정문까지 이르는 550m 구간은 금일 12시부터 시내버스 11개, 마을버스 3개 노선이 통행할 수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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