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전 경영진 횡령배임 관련 지난해 10월 이후 추가확인사항 없다'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스포츠서울은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보도와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와 관련해 지난해 10월 답변한 이후 추가로 확인된 사항이 없다고 3일 공시에서 밝혔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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