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쌍용차는 지난해 전체 판매대수는 14만 5649대로 전년 동기 보다 20.7%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내수는 6만3970대, 수출은 7만8740대를 각각 기록했다.지난해 12월 판매대수는 1만3271대(내수 6만584대, 수출 6615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다고 밝혔다.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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