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건강채소 '삼채' 담은 냉동제품 4종 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사조대림은 '삼채'를 넣은 프리미엄 냉동제품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프리미엄 냉동제품 4종은 '삼채 물만두', '삼채 왕만두', '삼채 해물완자', '삼채 떡갈비'며, 4종에 사용되는 삼채, 돼지고기, 해물, 야채 모두 100% 국내산만을 사용해 원료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 우려를 말끔히 덜었다.임홍석 사조대림 마케팅팀 과장 "이번 제품은 냉동식품의 편의성에 건강채소 삼채로 맛과 건강을 담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엄 냉동제품 4종의 가격은 삼채 왕만두 8400원(840g), 삼채 물만두 7200원(710g), 삼채 해물완자 8480원(660g), 삼채 떡갈비 8480원(560g)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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