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화성, 베트남 자회사에 24억원 추가출자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대원화성은 합성피혁 제조업체인 베트남 DAEWON CHEMICAL VINA CO.,LTD.에 23억9650만원 규모를 출자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72%에 해당하며 취득후 지분율은 100%이다. 대원화성 측은 "기존 출자회사 지분에 추가 자본을 출자함으로써 효율적인 운영과 재무구조 안정화를 이루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