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이엠티, 9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비아이이엠티는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9억99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는 4535원으로 22만507주를 일반공모증자방식으로 발행한다. 신주는 내년 1월8일 상장 예정이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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