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SK하이닉스는 이전공장 증설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중장기 사업경쟁력 유지를 위해 경기도 이천에 있는 노후화된 M10 라인의 현대화를 위한 새로운 클린룸 건설을 검토 중에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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