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 獨 자회사 174억원 규모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동국실업은 독일 자회사인 KDK오토모티브에 174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동국실업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1220억원 규모로 늘어났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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