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보령메디앙스가 실속형 브랜드 에코맘을 새롭게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유기농꽃수 담은 물티슈'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유기농꽃수 담은 물티슈'는 유해방부제를 제거한 특허처방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유기농캐모마일꽃수가 유아들의 여린 피부를 편안하게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보령메디앙스 부설연구소의 엄격한 개발과 품질관리를 통해 물티슈의 기능은 높인 반면 유아에게 유해한 것으로 알려진 파라벤과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CMIT), 폴리헥사메칠렌바이구아니드(PHMB) 등을 모두 제거했다. 가격은 2700원이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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