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패션이 겨울용 골프 액세서리를 대거 출시했다. 보온은 물론 탁월한 패션감각까지 돋보이는 방한 아이템들이다. 파리게이츠의 니트캡과 장갑은 심플한 패션에 포인트를 줬고, 귀달이 캡과 니트 모자는 귀와 뒷목까지 막아주는 보온효과가 탁월하다. 스마트폰 사용을 위해 고안된 하프글러브도 독특하다. 고급스러운 퍼 아이템도 있다. 핑의 래빗 니트 모자와 밍크니트 장갑 등이다. 넥워머도 추천상품이다. 지금까지는 보온 목적으로만 착용했다면 올해는 디자인과 소재가 다양해지면서 패션 아이템으로 변신했다. 패딩과 니트, 폴리스 등의 다양한 소재에 패턴과 컬러를 가미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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