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산업, 450억원 규모 토지 및 건물 매각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이화산업은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5가 9-4, 9-9, 9-22 소재의 토지 및 그 지상건물, 기타 그에 부속하는 시설물 등을 45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의 16.21%에 해당하는 규모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