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스바이오메드는 신흥과 합성골 이식재에 대한 주문자상표부착품생산(OEM)공급 계약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9일 공시했다. 신흥은 OEM 공급계약을 통해 치과용 합성골이식재를 자체브랜드로 공급받아 향후 3년간 국내지점을 포함 해외 대리점을 통해 판매할 방침이다. 양사는 2014년 1월29일까지 OEM계약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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