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시집살이…JTBC '대단한 시집' 합류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에일리 시집살이에일리 시집살이…JTBC '대단한 시집' 합류 가수 에일리가 스타 며느리들의 리얼 가상 시집살이 체험 프로그램 JTBC '대단한 시집'에 합류한다. 씨스타 소유, 서인영 등 여자 연예인들의 리얼한 시집살이를 보여주며 호평 받고 있는 '대단한 시집'에 에일리가 새로운 며느리로 투입됐다. ‘대단한 시집’ 제작진은 에일리가 가게 될 시댁은 전통과 예법을 중시하는 집안이라며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재미교포 3세 에일리가 한국의 전통문화와 엄격한 전통예절을 중시하는 시댁식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라 전했다. 에일리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앞으로 펼쳐질 결혼생활에 대한 준비를 차곡차곡 해나가며 기대감에 부푼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 에일리가 보여줄 시집살이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과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에일리 시집살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에일리 시집살이, 궁금하다" "에일리 시집살이, 대단하다" "에일리 시집살이, 기대된다" "에일리 시집살이, 잘 적응할까?"라는 등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대단한 시집'은 12월 18일 수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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