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무열 '헤딩 따낸다'

[울산=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시즌 최종전. 포항 고무열이 울산 김치곤과 헤딩 경합을 벌이고 있다.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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