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쇼핑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뉴욕 '웨스트 나이액(West Nyack)'에 위치한 베스트바이 매장에서 고객들이 삼성전자 TV를 구매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쇼핑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고객들이 뉴욕 '웨스트 나이액(West Nyack)'에 위치한 베스트바이 매장에서 삼성전자 TV를 구매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주력 제품인 초고화질(UHD) TV와 중대형 발광다이오드(LED) TV의 가격을 50% 이상 할인 판매했다. 지난해 20~30%보다 할인율이 대폭 확대됐다.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 마지막 주 목요일인 미국의 추수감사절 다음날을 뜻한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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