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CJ제일제당 100% 원물 산들애는 27일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 1층 백설요리원에서 '100% 원물 산들애 이유식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이유식 완료기가 아이의 식습관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다양한 맛과 식재료의 식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모두 MBC 베이비&키즈페어에 참석한 13∼15개월 엄마들로 이유식 전문가에게 보다 쉽고, 간단하게 완료기 이유식 만드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요리 강의는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 아동요리지도사 수료 및 '한 눈에 보이는 4-step 이유식, 유아식' 등을 발간한 김명희 요리연구가가 직접 진행했다. 수강생들에게는 100% 원물 산들애 3종 멸치 쇠고기 해물 제품을 각각 활용한 미역 새우 진밥, 애호박 소고기국, 두부 브로콜리 소보루 레시피가 소개됐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강사가 시연한 메뉴를 시식 해 본 후 2인이 한 조가 돼 직접 요리를 실습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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