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상은 신제품 '진국다시멸치'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진국다시멸치는 기존 종합조미료 대비 멸치 함량을 높이는 등 품질을 더욱 고급화했다. 국산멸치 20%를 함유했고, 특히 남해산 최상급 멸치를 위주로 엄선하여 깔끔하고 진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수입조미료를 혼합해서 만드는 타사 제품과는 달리, 50년 전통의 발효조미료 미원을 사용해 제품 수준을 높였다.품질뿐만 아니라 경제성 또한 강점이다. 동일한 수준의 타사 종합조미료에 비해 가격이 20% 이상 저렴하다. 진국다시멸치는 1kg 용량에 8000원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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