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2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온스당 20센트 오른 1241.40달러에 마감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소비자신뢰 지수 하락과 달러 약세 등이 금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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