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벽산건설이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돼 거래가 정지됐으나 매매가 재개되자마자 장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21일 오전 9시23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가격제한폭(14.73%)까지 오르며 1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벽산건설은 중동 카타르 알다파그룹이 인수에 나섰다는 소식으로 최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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