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현대산업개발은 삼송2차 아이파크 수분양자에 대해 18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4%에 달한다. 채권자는 국민은행 외 1개 은행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13년 12월4일 부터 2015년 12월4일 까지다.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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