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이동춘 한국정책금융공사 사장 직무대행(왼쪽)과 데이미안 프럴리(오른쪽) 호주 퀸즐랜드 투자공사(QIC) 대표가 18일(현지시간) 호주 QIC 본사에서 글로벌협력펀드(GCF)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00억원 규모의 글로벌협력펀드는 국내 중소ㆍ중견기업의 호주 진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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