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하림은 제1회 무보증 회사채 발행 상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300억원 규모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금융권 차입 형태로 이뤄졌고,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5.54%에 해당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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