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는 11일 지제장애인의 날을 맞아 삼각동 어울림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앞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체험’ 행사를 열고 송광운 북구청장과 참가자들이 휠체어 체험을 해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