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화승 머렐 모델 발탁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이나영이 화승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의 모델로 발탁됐다.머렐은 최근 아웃도어에 대한 30~40대 여성파워가 점점 더 커져 가는 가운데 남성 일색인 아웃도어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갖춘 이나영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머렐은 내년을 브랜드 가치 증진과 소비자 만족도 극대화를 이루는 해로 삼고 이나영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먼저 2014 SS 화보와 CF 촬영을 시작으로 각종 프로모션, SNS 등 대대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화승 머렐 만의 기술력이 집약된 신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여성 소비자에게 특화된 제품도 집중 개발할 계획이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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