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이마트는 오는 13일까지 제주산 갈치(대)를 기존 가격보다 43% 가량 싼 3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후레쉬센터 저장시설과 대량 매입을 통해 기존 가격을 낮췄다. 이마트 관계자는 "소비 위축으로 활력을 잃은 수산물 시장을 살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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