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대 이통사 오렌지와 LG G 플렉스 출시 일정 협의중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프랑스 최대 이동통신사 오렌지의 스테판 리차드 최고경영자(CEO)가 7일(현지시간) 파리에서 현지 언론, 협력사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렌지 헬로우 쇼를 열고 'LG G 플렉스'를 소개하고 있다. 오렌지는 이르면 다음달부터 프랑스 주요 거점 매장에서 LG G 플렉스를 전시할 계획이며 현재 LG전자와 출시 일정을 협의중이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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