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 4월 열린 자원봉사야 놀자 프로그램 참여한 학생들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봉화산 코스’는 봉수대공원 옹기벽화 앞에서 집결해 중랑구 바로알기, 옹기터와 옹기장, 황실배 유래, 고구려 보루, 봉화산 도당굿에 대한 설명과 소개, 아차산 봉수대터 답사, 중랑구 관련 퀴즈풀기, 봉수대공원 팔각정 방문 등으로 구성돼 있다. 모집인원은 회별 선착순 40명으로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 혹은 중랑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jnvc.or.kr) 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다.중랑구 최원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청소년 주말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자원봉사야 놀자’가 청소년들에게 환경과 문화를 함께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의미 있는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편 환경의 소중함과 지역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놀토 자원봉사 프로그램 ‘자원봉사야 놀자’는 지난해 총 12회에 걸쳐 309명이 참여할 정도로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