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우남성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 사장은 "2014년이 되면 모바일 디바이스를 위한 16메가 픽셀의 아이소셀 기술이 장착된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소셀’이란 CMOS 이미지 센서를 구성하는 화소에 모이는 빛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센서의 구조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킨 기술이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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