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최대주주 친인척 142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유유제약은 최대주주 친인척인 윤명숙씨가 142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수가 39만530주(지분율 6.14%)로 늘었다고 5일 공시했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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