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벽산건설이 경영정상화 등을 위한 기업매각 (M&A)을 재추진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5일 오전 9시3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185원(4.15%) 오른 46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장마감후 벽산건설은 M&A를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재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벽산건설은 지난해 11월 1일 회생계획 인가결정을 받고 기업매각을 추진했으나, 지난달 31일 유찰됐다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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