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현대백화점은 4일 수도권 8개 점포에서 '제 1회 프렌치 고메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7일까지 '프랑스 식문화 제안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2007년 파리 살롱뒤 쇼콜라에서 1등을 수상한 파트리스 샤퐁의 초콜릿, 300년 전통의 명품 티 브랜드 다만프레르 등 프랑스 유명 식품 브랜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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