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일 일본 소니 주가가 장중 12% 떨어졌다. 2011년 3월 이후 최대 낙폭이다.소니는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진으로 올해 순이익 전망치를 40% 낮춰 잡았다. 내년 3월까지 1년간 순익이 300억엔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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