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합동지주, 1892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대성합동지주는 현대오일뱅크를 상대로 1892억원 규모 산업용가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6.8%에 해당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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