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기업의 사회적책임(CSR)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 내달 2일까지 '2013년도 KRX 사회공헌주간'을 선포하고 봉사활동을 시작한다. 28일은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 도시락을 전달하고 영양식 꾸러미를 제작한다. 이후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소재 사회복지기관 총14곳에서 본부별로 신입직원 중심의 봉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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