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주기자
화성산업 임직원들로 구성된 '화성자원봉사단'은 매달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주택을 보수해주는 '사랑의 집수리 1000호'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화성산업은 지난 26일 대구시 서구 비산7동 에서 '사랑의 1000호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성산업 임직원으로 구성된 화성자원봉사단은 정기적으로 지역의 기초생활수급 주택을 방문해 지붕보수·도색 등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