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올 3·4분기 영업이익이 5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8.8% 줄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66억원으로 28.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2억원으로 69.3% 감소했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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