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3년 만에 솔로 컴백을 앞둔 빅뱅 태양의 파격적인 화보가 공개된다. 태양은 ‘엘르 코리아’ 화보로 치명적 섹시미를 발산했다. 그는 이번 솔로 컴백을 언급하며 "듣는 데 있어서 지루한 느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고 자신감을 비쳤다. 태양은 이어 "꼭 하고 싶은 게 생겨버리니까 점점 확실히 하고 싶은 걸 담아내고 싶은 욕구가 강했다"며 이번 활동을 위해 다양한 시도와 도전를 했음을 밝혔다. 또 솔로 활동을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태양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The sun will rise(태양은 떠오를 것이다)" 라는 멘트와 함께 손부터 목까지 이어지는 과감한 문신과 금발 머리를 선보여 화제를 낳았다. 또 20일 자정에는 YG 공식 블로그를 통해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이번 솔로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인터뷰 도중 태양은 화제의 남자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WHO IS NEXT : WIN'(이하 WIN)에서 A팀 멘토로 활약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태양은 WIN 멤버들의 첫 번째 배틀을 위한 멘토로 나섰으며 당시 A팀 연습생들에게 열정적인 모습으로 아낌없는 조언을 해준 바 있다. 태양은 자신의 연습생 시절에 대해 회상하며 "음악을 하겠다고 결정한 순간부터 내겐 절박함이 있었다. 연습생 시절은 힘든 시간이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가장 순수한 열정을 갖고 있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지금 연습생 친구들을 보면 기분이 좋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또 음악이란 세계 안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는 진지한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양의 파격 화보는 ‘엘르 코리아’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최준용 기자 cj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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