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현대상선은 운영자금 목적으로 224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CB(전환사채)를 방행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만기는 3년이며 표면이자율은 3.49%, 만기이자율은 4.24%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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