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하늬가 민낯을 공개했다.이하늬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BBC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연습실에 배우 류수영, 김지우 등과 함께 참석했다.이날 이하늬는 꾸미지 않는 수수한 민낯으로 등장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하늬의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하늬 피부 좋네", "이하늬 민낯 정말 맞아?", "이하늬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하늬가 출연하는 뮤지컬'아가씨와 건달들'은 1929년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네 명의 청춘남녀가 사랑과 명예, 꿈을 걸고 벌이는 인생승부를 화려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브로드웨이 쇼 뮤지컬의 대표적 작품으로 김다현, 류수영, 송원근, 김지우, 박준규, 이율 등이 출연하며 내달 1일부터 2014년 1월5일까지 BBC씨어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중문화부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