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별들의 전쟁~'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별들의 전쟁"'월드 골프스타'들이 14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골프장에 모였다. 오는 18일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하나-외환챔피언십(총상금 190만 달러)에 출사표를 던진 선수들이다. 이 대회가 바로 중국과 말레이시아에 이어 한국으로 넘어온 LPGA투어의 이른바 '아시아스윙' 3차전이다. 왼쪽부터 2009년과 2010년 우승자 최나연(26ㆍSK텔레콤), '핑크공주' 폴라 크리머(미국),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ㆍKB금융그룹), 디펜딩챔프이자 세계랭킹 2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유소연(23ㆍ하나금융그룹), 크리스티 커(미국)다. 사진=대회조직위 제공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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