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신세계사이먼은 14일 경기도 여주시 상거동에 위치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확장 기공식을 진행했다.이날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확장 기념으로 진행된 발파식에는 윤기열 신세계건설 대표, 강명구 신세계사이먼 대표를 비롯해 김진호 경기도의원, 원욱희 경기도의원,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해성 신세계그룹 사장이 참석했다.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내년 12월 부지면적 46만3000㎡, 매장면적 4만9000㎡, 250여개의 브랜드를 갖춘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확장된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