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브라질의 친선경기. 손흥민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다비드 루이스와 손흥민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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