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현대카드는 12번째 컬처프로젝트인 록밴드 '킬러스(The Killers)'의 공연이 오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오후 7시에 열린다고 4일 밝혔다.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는 현대카드가 전 세계의 다양한 컬처 아이콘을 찾아 소개하는 문화마케팅 브랜드다.킬러스는 2002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결성된 밴드로 브랜든 플라워스(보컬·키보드), 데이브 큐닝(기타), 마크 스토머(베이스), 로니 배누치 주니어(드럼)로 구성됐다.최근 앨범인 4집은 빌보드 차트에 3위로 첫 등장하면서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차트 10위권에 진입, 약 100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이번 공연은 스탠딩 A, B, C 구역과 지정석 R석 티켓이 12만1000원, S석은 9만9000원, A석은 7만7000원이다. 현대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1인 4매 한정)이 제공된다. 현대카드 M포인트로도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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