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홍대에 가면 벤츠 A클래스 셔틀이'

A클래스 시티 어택 이벤트...셔틀로 운영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오는 5일까지 강남역, 홍대 일대에서 A클래스 차량을 직접 타 볼 수 있는 'A클래스 시티 어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A클래스의 타깃대인 20~30대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홍대 일대에서 A클래스 차량 20여대를 셔틀로 운영한다. SK텔레콤과 공동 프로모션으로 일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승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이용가능하다.A클래스는 지난 8월말 국내에 출시된 프리미엄 콤팩트 차량이다. 디터 제체 메르세데스-벤츠 카 그룹 회장은 "A클래스의 'A'는 공격(Attack)을 의미한다"며 "메르세데스-벤츠는 세계에서 가장 다이내믹하고 프리미엄한 브랜드가 되어 가고 있으며 이런 과정에서 A클래스는 매우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한 바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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