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와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광남 마중물 봉사대가 26일 조손가정 후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광남 마중물 봉사대는 2016년 9월까지 3년간 관내 어려운 조손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치게 된다. 사진제공=광주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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