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아기의 서핑, 최연소 서퍼 등장?

▲11개월 아기의 서핑(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11개월 아기의 서핑 영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11개월 아기의 서핑'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는 하와이에서 걸음도 안 뗀 아기가 아빠와 함께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핑 전문가로 보이는 아빠는 아기의 허리를 양손으로 붙잡고 아기의 서핑을 도왔다. 서핑 보드에 몸을 실은 아기는 처음엔 무서운 듯 표정이 굳어있지만 이내 서핑의 즐거움에 빠진 듯 미소를 지어 보였다. 11개월 아기의 서핑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11개월 아이가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귀엽다", "아빠 덕분에 서핑 신동으로 자랄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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