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동부제철은 당진항만운영부문을 물적분할해 동부당진항만운영주식회사를 신설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분할 기익은 오는 11월25일이다. 분할 이후 동부제철은 냉간압연 및 전기로 제철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상장법인으로 남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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