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에스엠이 중국에서의 대규모 콘서트를 앞두고 4일째 강세다. 16일 오전 9시45분 현재 에스엠은 전 거래일보다 950원(2.73%) 오른 3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음달 7만여석 규모로 개최되는 'SMTOWN LIVE'의 중국 베이징 공연을 앞두고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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