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하나외환 여자농구단이 지난 14일 경기도 부천시 소재 꿈사랑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한 후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여자농구단 선수 및 코칭스탭, 치어리더 20여명은 꿈사랑지역아동센터와 지구촌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농구 교실을 열고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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