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금융지원 및 창업교육지원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13일 신한은행 본점 15층에서 김영표 신한은행 부행장(가운데)이 방중혁 서울산업통상진흥원 본부장(왼쪽), 임채권 서울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와 금융지원 및 창업교육지원 업무협약식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5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약 500억원의 신규 대출한도를 조성해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 희망자에게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특별출연을 통해 약 2000명이 창업대출의 수혜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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